바디스크럽제 트리헛 사용후기!!

반갑습니다 :)

오늘은 날씨가 정말 좋습니다.

오늘만 일하면 내일은 하루 쉬니까

다들 힘내봅시다.

 

투표하는 거 잊지마시고요.

 

제가 쓰던 바디스크럽제가 있었는데,

그거말고 다른 걸 써보고싶어서 찾아보다가

트리헛 바디스크럽제를 알게 됐습니다.

 

올리브영에서 1위하는 제품이라고 합니다.

 

 

 

올리브영 매장가서 직접 구매했습니다.

공식 수입 제품이라고 합니다.

할인 기간이 아니라 제 값주고 사야하나 했는데

다행이 부분 세일을 하더라고요.

 

그래서 12,000원 정도 주고 구입했습니다.

정가는 19,000원 정도 하는 것 같습니다.

 

510그램으로 양이 많습니다.

 

 

 

슈가 스크럽이라서 자극이 적고,

시어버터가 함유되어 있어서 피부를 더 매끈하게

만들어 준다고 합니다.

달달한 향이 납니다.

 

 

 

사용 전 팔이랑 사용중인 팔입니다.

저는 바디워시 사용 후에 스크럽제를 사용합니다.

조금 부드럽게 사용 하고 싶으시면

슈가를 약간 녹여서 해주면 부드럽게 사용 할수 있습니다.

저는 거친 느낌이 좋아서 있는 그대로 사용 합니다.

 

 

다 끝난 모습입니다.

사진으론 크게 안보이시죠.

그래도 만져보면 확연하게 차이가 납니다.

더 부드럽고 건조하지 않습니다. 절대로!!

 

그리고 향기도 은은하게 나서 너무 좋았습니다.

심지어

다 씻고 화장실에 갔는데 트리헛 향기가 나더라고요.

그만큼 향기도 오래가고

여성분들이 딱 좋아할 로즈향입니다.

다른 향도 있으니 참고 하시면 됩니다.

저는 제일 인기 제품을 구매했어요.

 

매일 사용하기보단 주 1-2회를 권장한다고 합니다.

향기가 좋아서 매일 쓰고 싶지만

피부를 위해서 가끔씩만 사용해요.

 

팔뿐만 아니라 몸 전체나,

각질 잘 일어나는 팔뒤꿈치, 발뒤꿈치 등등

원하시는 부위에 사용하면 될 것 같습니다.

 

트리헛 바디스크럽제로 여름을 준비해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