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산물1 기장 연화리 손큰할매 다녀온 후기입니다. 반갑습니다. 드디어 기다리던 주말입니다. 실컷 늦잠자려고 했는데 저절로 눈이 떠지네요. 어제 기장 연화리에 다녀왔어요. 직원분이 전복죽 사주신다고 해서 갔는데, 조금 일찍 나서서 다녀왔습니다. 날씨도 정말 좋고 놀러온 기분이라 행복습니다. 정말 찾기 쉬운 곳에 있습니다. 간판도 큼직해서 바로 눈에 들어옵니다. 저도 잘 안가봐서 몰랐는데 대부분 식당이름들이 **할매로 끝나더라고요. 신기했습니다. 주차장도 잘되어있어서 편했습니다. 빅핸즈 카페랑도 연계가 되어서 같이 가면 할인이 되는 것 같습니다. 얼굴을 간판에 세우신 걸 보니 자부심이 느껴집니다. 들어가는 입구입니다. 수조안에 해산물이 한가득 있습니다. 제가 해산물을 정말 좋아하거든요. 그래서 입구부터 먹을 생각에 설렜습니다. 사진이 좀 어둡게 나와서 아쉽.. 2020. 4. 4. 이전 1 다음